지휘 : 이 정 재
반주 : 김 희 정
내레이션 : 박 현 영
** 총 6곡으로 구성된 찬양입니다**
각 곡의 가사는 한 화면에 두 줄씩 자막처리 해주시고,
내레이션 부분은 내레이션별 내용 전체가 한 화면에 보이도록 자막 처리부탁드립니다.
>> 내레이션 <<
이 칸타타는 예수님이 못 박혀 돌아가신 후,
예수님을 회상하며 기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각기 다른 등장인물들이 예수님을 부인했을 때의 죄책감,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의 감격, 예수님의 오심을 크게 기뻐하며
환영했던 때를 회상하며 예수님의 참사랑을 깨닫고
우리의 믿음을 더욱 확고히 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또 이 칸탄타는
시간상의 순서와 상관없이 등장인물의 심정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감상하실 때 참조하시면 더 은혜롭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1. 서곡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예수를 못 박으라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자칭 유대인의 왕(왕이여 평안할지어다)
(못 박아)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못 박아)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못 박아)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우리의 법이 있으니(그 자는 죽어 마땅하오)
바라바 바라바 바라바 바라바
바라바 바라바 바라바 바라바
바라바 바라바 바라바
놓아주시오
예수를 예수를 예수를 예수를
예수를 예수를 예수를 예수를
예수를 예수를 예수를
못 박으시오
못 박아 예수
>> 내레이션 <<
막달라 마리아 : 예수님을 처음 만난 그날
예수님께 내 모든 것을 맡겼습니다.
그리고, 평생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심했습니다.
베드로 : 그날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모른 척 부인하며 도망쳤던 그날
예수님에 대한 내 믿음이 모두 무너져 내렸습니다.
막달라 마리아 : 그런데, 행복할 줄 알았던 나의 삶
평생 따르기로 맹세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던 그날
나의 삶은 다시 무너져 내렸습니다.
베드로 :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던 그날
나의 욕심...
나의 죄...
그 십자가에 함께 못 박았습니다.
2. 십자가의 날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네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네
주님을 부인했던
주님을 외면했던
나의 모습
저 십자가 앞에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네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네
나의 일생을 바친
나의 전부이신 주님이
고통 당하신
그날로부터
주의 십자가
그 영광의 십자가 앞에
내 욕심과 교만을
함께 못 박았네
아무 죄 없으신 주님
십자가 지심으로
세상을 향한 사랑 이루셨네
사랑 이루셨네
나의 모든 것
주 십자가 앞에
주 십자가 앞에
무너져 내렸네
나를 위해 주 십자가 지신
그날에
>> 내레이션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이에 성소 휘장이 찢어지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갈라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백부장과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3. 그는 진실로
땅이 흔들리고 바위가 갈라지며
휘장이 찢어지고 무덤이 열리네
땅이 흔들리고 바위가 갈라지며
휘장이 찢어지고 무덤이 열리네
그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그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하나님의 아들)
그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
땅이 흔들리고 바위가 갈라지며
휘장이 찢어지고 무덤이 열리네
땅이 흔들리고 바위가 갈라지며
휘장이 찢어지고 무덤이 열리네
하나님께 영광 영광
하나님께 영광이요
하나님께 영광 영광
그는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께 영광 영광
하나님께 영광이요
하나님께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그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
>> 내레이션 <<
모두 떠나고 예수님의 무덤을 지킨 한 사람,
막달라 마리아가 있었습니다.
자신이 만난 예수님, 그 분의 성품을 노래하며
자신의 믿음을 더욱 확고히 합니다.
지금 예수님은 곁에 없지만,
곧 다시 만날 소망을 담은 고백적인 곡입니다.
4. 무덤을 지키며
무덤을 지키며
주님을 기억하네
주님을 만난 건
내게 기적과도 같아
죽음뿐이던 나의 인생
그 절망의 끝에서
나를 구원하신 분
예수
모두가 날 욕하고
모두가 날 외면해도
주님 한 분만은 진심으로 나를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셨네
나의 모든 것 드려
나의 일생을 다 바쳐
주님의 사랑 갚을 수 있다면
나 사는 날 동안 주만 위해 살리라
나는 믿네 나는 믿네
나의 주님 다시 오실 그날을 믿네
나 다시 주님을 만날 소망 있으니
이 믿음 흔들리지 않네
그때가 언제라도
변치 않으리
나의 주님 다시 만날 그날을 믿네
나 다시 주님을 만날 소망 있으니
이 믿음 흔들리지 않네
그때가 언제라도 변치 않으리
무덤을 지키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네
>> 내레이션 <<
예수님께서 말씀대로 부활하셨습니다.
안식 후 첫날 슬픔과 두려움이 있던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그의 몸을 보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또 말씀하시기를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 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그렇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 일의 증인입니다.
5. 우리가 증인이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심같이
나도 너희를 보냄이라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
우리가 증인이라
우리가 증인이라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복음
땅끝까지 이르도록
주님의 증인 되어
부활의 증인 되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 십자가로 이루신 사랑 전하리
내가 세상 끝날 때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하리라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우리가 증인이라
우리가 증인이라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복음
땅끝까지 이르도록
주님의 증인되어
부활의 증인되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 십자가로 이루신 사랑 전하리
우리가 증인이라
>> 내레이션 <<
예수님께서는 부활 소망이요,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부활을 찬양하고 경배합시다.
할렐루야
6. 보라! 주 부활하셨다!
보라 보라
주 부활하셨다
말씀대로 삼 일 만에 주 사셨다
찬양 찬양 승리하신 주 찬양
부활의 첫 열매 되신
예수 찬양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 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 구름 걷히니
변함없는 기쁨의 주
밝은 빛을 주시네 밝은 빛을 주시네
예수 예수 어둠 권세 이기고
빛으로 이 세상 다스리시리
찬양 찬양 다시 오실 주 예수
부활의 첫 열매 되신 예수
찬양 찬양 찬양 예수
찬양 찬양 찬양 예수 아멘
지휘 : 이 정 재
반주 : 김 희 정
내레이션 : 박 현 영
** 총 6곡으로 구성된 찬양입니다**
각 곡의 가사는 한 화면에 두 줄씩 자막처리 해주시고,
내레이션 부분은 내레이션별 내용 전체가 한 화면에 보이도록 자막 처리부탁드립니다.
>> 내레이션 <<
이 칸타타는 예수님이 못 박혀 돌아가신 후,
예수님을 회상하며 기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각기 다른 등장인물들이 예수님을 부인했을 때의 죄책감,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의 감격, 예수님의 오심을 크게 기뻐하며
환영했던 때를 회상하며 예수님의 참사랑을 깨닫고
우리의 믿음을 더욱 확고히 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또 이 칸탄타는
시간상의 순서와 상관없이 등장인물의 심정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감상하실 때 참조하시면 더 은혜롭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1. 서곡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예수를 못 박으라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자칭 유대인의 왕(왕이여 평안할지어다)
(못 박아)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못 박아)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못 박아)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우리의 법이 있으니(그 자는 죽어 마땅하오)
바라바 바라바 바라바 바라바
바라바 바라바 바라바 바라바
바라바 바라바 바라바
놓아주시오
예수를 예수를 예수를 예수를
예수를 예수를 예수를 예수를
예수를 예수를 예수를
못 박으시오
못 박아 예수
>> 내레이션 <<
막달라 마리아 : 예수님을 처음 만난 그날
예수님께 내 모든 것을 맡겼습니다.
그리고, 평생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심했습니다.
베드로 : 그날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모른 척 부인하며 도망쳤던 그날
예수님에 대한 내 믿음이 모두 무너져 내렸습니다.
막달라 마리아 : 그런데, 행복할 줄 알았던 나의 삶
평생 따르기로 맹세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던 그날
나의 삶은 다시 무너져 내렸습니다.
베드로 :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던 그날
나의 욕심...
나의 죄...
그 십자가에 함께 못 박았습니다.
2. 십자가의 날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네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네
주님을 부인했던
주님을 외면했던
나의 모습
저 십자가 앞에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네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네
나의 일생을 바친
나의 전부이신 주님이
고통 당하신
그날로부터
주의 십자가
그 영광의 십자가 앞에
내 욕심과 교만을
함께 못 박았네
아무 죄 없으신 주님
십자가 지심으로
세상을 향한 사랑 이루셨네
사랑 이루셨네
나의 모든 것
주 십자가 앞에
주 십자가 앞에
무너져 내렸네
나를 위해 주 십자가 지신
그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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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이에 성소 휘장이 찢어지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갈라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백부장과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3. 그는 진실로
땅이 흔들리고 바위가 갈라지며
휘장이 찢어지고 무덤이 열리네
땅이 흔들리고 바위가 갈라지며
휘장이 찢어지고 무덤이 열리네
그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그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하나님의 아들)
그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
땅이 흔들리고 바위가 갈라지며
휘장이 찢어지고 무덤이 열리네
땅이 흔들리고 바위가 갈라지며
휘장이 찢어지고 무덤이 열리네
하나님께 영광 영광
하나님께 영광이요
하나님께 영광 영광
그는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께 영광 영광
하나님께 영광이요
하나님께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그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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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떠나고 예수님의 무덤을 지킨 한 사람,
막달라 마리아가 있었습니다.
자신이 만난 예수님, 그 분의 성품을 노래하며
자신의 믿음을 더욱 확고히 합니다.
지금 예수님은 곁에 없지만,
곧 다시 만날 소망을 담은 고백적인 곡입니다.
4. 무덤을 지키며
무덤을 지키며
주님을 기억하네
주님을 만난 건
내게 기적과도 같아
죽음뿐이던 나의 인생
그 절망의 끝에서
나를 구원하신 분
예수
모두가 날 욕하고
모두가 날 외면해도
주님 한 분만은 진심으로 나를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셨네
나의 모든 것 드려
나의 일생을 다 바쳐
주님의 사랑 갚을 수 있다면
나 사는 날 동안 주만 위해 살리라
나는 믿네 나는 믿네
나의 주님 다시 오실 그날을 믿네
나 다시 주님을 만날 소망 있으니
이 믿음 흔들리지 않네
그때가 언제라도
변치 않으리
나의 주님 다시 만날 그날을 믿네
나 다시 주님을 만날 소망 있으니
이 믿음 흔들리지 않네
그때가 언제라도 변치 않으리
무덤을 지키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네
>> 내레이션 <<
예수님께서 말씀대로 부활하셨습니다.
안식 후 첫날 슬픔과 두려움이 있던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그의 몸을 보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또 말씀하시기를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 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그렇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 일의 증인입니다.
5. 우리가 증인이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심같이
나도 너희를 보냄이라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
우리가 증인이라
우리가 증인이라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복음
땅끝까지 이르도록
주님의 증인 되어
부활의 증인 되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 십자가로 이루신 사랑 전하리
내가 세상 끝날 때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하리라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우리가 증인이라
우리가 증인이라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복음
땅끝까지 이르도록
주님의 증인되어
부활의 증인되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 십자가로 이루신 사랑 전하리
우리가 증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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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부활 소망이요,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부활을 찬양하고 경배합시다.
할렐루야
6. 보라! 주 부활하셨다!
보라 보라
주 부활하셨다
말씀대로 삼 일 만에 주 사셨다
찬양 찬양 승리하신 주 찬양
부활의 첫 열매 되신
예수 찬양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 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 구름 걷히니
변함없는 기쁨의 주
밝은 빛을 주시네 밝은 빛을 주시네
예수 예수 어둠 권세 이기고
빛으로 이 세상 다스리시리
찬양 찬양 다시 오실 주 예수
부활의 첫 열매 되신 예수
찬양 찬양 찬양 예수
찬양 찬양 찬양 예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