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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펠리컨의 변화     유관재목사 2018-01-21 731 168
124 포스트모더니즘의 물살     유관재목사 2019-08-29 730 199
123 사도 바울의 열심과 열정     유관재목사 2019-08-29 729 170
122 기도의 자세     유관재목사 2018-09-21 718 158
121 하나님께 맡기는 삶     유관재목사 2017-11-12 717 145
120 나부터, 우리 교회부터     유관재목사 2017-12-03 717 144
119 섬세한 사랑의 하나님     유관재목사 2017-12-17 716 165
118 우리가 그 바톤을 이어갈 차례입니다     성광교회 2017-06-16 711 136
117 버티고(vertigo)     유관재목사 2017-12-30 710 151
116 성령충만     유관재목사 2019-11-30 705 164
115 나누는 인생     유관재목사 2019-03-17 705 128
114 폭포 앞에서의 기도     유관재목사 2017-08-05 702 157
113 세상이 말하는 복이 아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복’을 구하라...     유관재목사 2018-03-11 695 156
112 황제 펭귄     유관재목사 2017-05-12 694 122
111 구원의 하나님     유관재목사 2016-10-23 691 148
110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     유관재목사 2016-12-17 689 135
109 소유보다 코이노니아     유관재목사 2018-09-21 688 120
108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유관재목사 2016-06-19 686 155
107 용서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옵소서     유관재목사 2019-01-13 683 148
106 편리니엄     유관재목사 2019-12-07 680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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