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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참새와 독수리의 차이     유관재목사 2014-09-18 25612 807
104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무명의 부모님 글 中에서)...     유관재목사 2015-05-16 28374 807
103 사랑하는 성광의 가족 여러분     유관재목사 2015-07-04 26559 808
102 긍정적 언어 VS 부정적 언어     유관재목사 2015-08-23 27746 808
101 하나님의 은혜     유관재목사 2014-08-17 27697 808
100 내 마음은 어디에?     유관재목사 2014-08-31 27242 809
99 '사랑합니다' 설교 시리즈를 마치며...     유관재목사 2015-06-14 25602 810
98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시다     유관재목사 2014-10-26 32767 813
97 사랑하는 성광의 가족 여러분     유관재목사 2014-04-15 25505 813
96 사랑하는 성광의 가족 여러분주님의     유관재목사 2014-06-27 26949 814
95 기도가 먼저입니다     유관재목사 2014-08-17 32767 815
94 말(言)     김원겸목사 2014-06-22 27088 816
93 유목민이 되십시오     유관재목사 2014-04-15 26741 819
92 시작이 반이다     유관재목사 2014-12-21 27485 822
91 눈먼 자들의 도시     유관재목사 2014-10-26 32767 823
90 삶과 기도가 하나 되는 인생     유관재목사 2014-04-15 27017 824
89 예배자     유관재목사 2015-07-25 27907 825
88 내 마음 속의 사자     김원겸목사 2015-06-20 27278 827
87 교회생활 vs 신앙생활     김원겸목사 2015-06-14 26201 831
86 트레비야 나무     유관재목사 2014-04-15 27484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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