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회 더사집 방문: 5월 16일
272회 복락원 방문: 6월 6일
273회 더사집 방문: 6월 20일
274회 복락원 방문: 7월 4일
275회 더사집 방문: 7월 18

메르스 때문에 전국이 혼란스러웠던 여름입니다.
참석자가 적어도
후기는 남아있지 않아도
의료선교팀 방문은 지속되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지식이
우리가 행해왔던 지침들이
메르스 앞에 힘없이 무너지고 있을 때
아침마다 감염자 숫자가 요동치던 그 때
하나님만 의지하고 바라볼 수 밖에 없던 그 때를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