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주의자 VS 감사주의자

정민의 책 '일침' 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 "발이 네 개인 짐승에게는 날개가 없다. 새는 날개가 달린 대신 발이 두 개요, 발가락이 세 개다. 소는 윗니가 없다. 토끼는 앞발이 시원찮다. 발 네 개에 날개까지 달리고 뿔에다 윗니까지 갖춘 동물은 세상에 없다."

책 제목대로 우리가 없는 것을 찾아다니며 불평하는 불평주의자로 산다는 일침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변의 사람과 환경을 끊임없이 비교하며 불평합니다. 스스로 불행한 인생을 살아갑니다. 불평은 비교에서 시작되고 불평은 불행한 인생을 만들어갑니다. 비교는 자신을 하나님께서 만드신 작품이 아니라 상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걸작품은 절대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교를 포기해야 감사할 수 있고 불평이 물러갈 수 있습니다. 누구도 불평주의자 옆에 가려고하지 않습니다. 불평하며 성공한 사람은 없습니다. 헬렌켈러는 “불평주의자들은 천체의 비밀을 발견한 적도 없고, 미지의 땅을 향해 항해한 적도 없으며, 영혼을 위한 새로운 천국을 열어준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불평주의자가 되기를 포기하고 감사주의자가 되기를 선택해야합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