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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과 율법의 관계

 유관재목사

 2019-11-30 오전 10:55:00  35

 

 

율법으로 의로워지고 구원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자력으로 구원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복음주의 운동의 거장이라 불리는 존 스토트는 갈라디아서 강해에서 율법과 복음의 관계를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일찍이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주신 하나님이 모세에게 율법을 주셨다. 왜 그러셨을까? 먼저 문제를 드러내야 해법을 주실 수 있기 때문이다. 율법은 죄를 드러내고 유발하고 정죄했다. 율법의 목적은 점잖은 인간의 가면을 벗겨 그 안의 실상을 드러내는 데 있었다. 즉 인간은 죄성과 반항심에 물든 죄인이며 하나님의 심판 아래 놓여 스스로 구원할 능력이 없다. 하나님이 부여하신 율법의 이 기능은 지금도 계속되어야 한다. 죄와 심판을 유화하는 성향은 현대 교회의 큰 과오다. 율법을 우회하여 곧장 복음으로 가서는 결코 안 된다. 이는 성경 역사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획을 거스르는 일이다. 일찍이 누구도 먼저 율법을 통해 자신의 실상을 보지 않고는 복음의 진가를 깨닫지 못했다. 칠흑같이 까만 밤하늘에만 별이 보이듯이, 복음도 어두운 죄와 심판을 배경으로만 빛을 발한다.'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_갈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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