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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자녀로 부르시는 하나님

 유관재목사

 2019-11-30 오전 10:56:00  40

 

 

목회를 시작하며 읽은 책 중에 가장 강력한 교훈과 감동을 준 책 가운데 하나가 데이빗 씨멘즈의 ‘상한 감정의 치유’입니다. 씨멘즈의 글 중에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사탄이 사용하는 최고의 심리적 무기에 무너지고 있다. 이 무기는 치명적 미사일 성능을 갖추고 있다. 무기의 이름은? 낮은 자존감이다. 사탄의 최대 심리무기는 밑바닥 수준의 열등감, 자괴감, 못난 기분이다. 놀라운 영적 체험과 하나님 말씀에 대한 지식에도 불구하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 감정에 속박돼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신의 신분을 알면서도 끔직한 열등감에 묶여 헤어날 줄 모르며 자기가 쓸모없는 존재라는 의식에 깊이 사로잡혀 있다."

그렇습니다. 자기 정체성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이리저리 헤매는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라고 부르신다는 것의 의미는 첫째,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둘째, 우리의 인생을 책임지신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분명한 의식을 갖고 자랑스럽고 존귀한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_롬8: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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