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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에서 해방된 하나님의 자녀

 유관재목사

 2019-11-30 오전 10:58:00  145

 

 

마틴 루터는 역사에 ‘종교개혁가’로 이름이 새겨져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가 했던 일에 대한 정확한 표현은 ‘교회개혁’이고, 좀 더 분명한 표현은 ‘교회 회복’입니다. 당시 카톨릭 교회는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성도들에게 성경을 가르치지 않고 성경의 진리를 벗어난 교황 무오설이라는 자기들만의 교리를 만들었습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인간의 공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결과 면죄부가 나오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때 분연히 일어난 사람이 마틴 루터였습니다. 그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도원에 들어가기도 했고, 고행도 했습니다.

어떤 날은 자기의 고해신부에게 6시간이나 고해를 했지만 죄의 문제가 끝내 해결되지 않는 것을 보고 몹시 괴로워했습니다. 그러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라는 성경 말씀을 통해 진리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믿음으로 죄의 문제가 해결되고, 죄로부터 해방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 후 그는 자신의 이름을 루더(Luder)에서 “해방되었다”는 의미의 루터(Luther)로 바꿉니다. 그리고 진노의 하나님이 아닌, 사랑의 하나님을 선포하며 교회개혁을 시작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죄에서 해방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_고후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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