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광 가족여러분

그동안 사랑과 기도로 동역해 주신 멕시코 선교 하늘마을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아동들이 몸과 마음이 많이 성장되어 이젠 청소년들이 1/2을 차지하고 있어 청소년들의 영적 성장을 위한 많은 부담감이 생겨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들이 증가되고 있답니다. 또한 금년에는 하늘마을 공동체로 단체 등록을 해서 고등학교 실습생들이 아동들의 숙제 지도를 매일 돕고 있어 숙제를 돕지 못하는 부모님들의 큰 부담을 덜어 주고 있는데 관내 봉사자 학생들도 전도 대상자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답니다. 청소년 자살 1위인 칸쿤시에서의 청소년 활동이 좋은 모델이 되는 하늘마을 공동체가 되기를 더욱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도제목은

1.칸쿤이 마피아들의 세력 싸움으로 자주 총기 사고가 일어나고 있는데 도시가 안정이 되고 우리 아동들이 해를 입지 않도록
2. 아동들과 교사, 봉사자들이 온유한 성품을 갖고 믿음이 더욱 성장되기를
3 4차 산업사회에 대비한 코딩스쿨이 잘 진행되도록
4.우리 청소년들과 뉴욕 단기선교팀 청소년팀들이 칸쿤시내 2곳에서 노방전도와 플레시몹,여러 공연을 하는데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세여
4..센터 앞의 교회부지 구입을 하려하는데 땅 주인의 마음이 바꿔지도록
5, 선교사가 더욱 겸손히 섬기며,학업의 진보와 안전을 위해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