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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안에서만 자유가 있습니다.

 유관재목사

 2019-11-30 오전 10:59:00  92

 

 

며칠 전 신문기사를 통해 비극적인 살인사건을 보았습니다. 형이 동생을 죽인 것입니다. 사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형 A씨는 10년 전 로또 1등에 당첨돼 세금을 떼고 8억 원가량을 받았습니다. 형제간 우애가 깊었던 그는 당첨금 가운데 3억 원을 누나와 B씨 등 남동생 2명에게 각 1억 원씩 나눠주었습니다. 그리고 B씨는 형이 준 돈을 보태어 집을 샀습니다.

이후 A씨는 나머지 당첨금으로 식당을 열었습니다. 처음에는 장사가 잘됐지만 해가 갈수록 적자에 허덕였습니다. 고민하던 A씨는 과거 자신이 사준 동생의 집을 담보로 은행에서 4600만 원 상당을 빌렸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고, A씨는 최근 대출이자조차 갚지 못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동생은 그런 형 A씨를 처음에는 이해했지만, 은행의 빚 독촉이 계속되자 서로 다투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사건 당일에도 A씨는 이 문제로 동생과 심하게 말다툼하던 중 화를 이기지 못하고 흉기를 마구 휘둘러 동생을 죽였습니다. 우애가 있었던 형제가 결국 돈 문제로 살인을 저지른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가 아니라고 우겨도 우리는 돈의 종이 되어있습니다. 예외 없이 모두 돈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세상에서 우리를 지배하는 것으로부터 우리에게 자유를 주십니다. 오직 주님 안에서만 자유가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_갈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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